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사망 사건 (문단 편집) ==== [[정의당]] ==== * 정의당은 안타깝다는 반응과 고소인에 대한 2차 가해라는 반응이 혼재하고 있다. * [[김종철(1970)|김종철]] 대변인이 [[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130375|추모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 [[심상정]] 대표는 본인의 공식 페이스북에 [[https://www.facebook.com/simsangjung/posts/3267755749929419|추모글]]을 올렸다. 이후 빈소에 [[https://www.yna.co.kr/view/PYH20200710151200013|방문]]했다. * [[박원석]] 정책위의장은 “끝까지 믿기지 않는 거짓말 같은 상황이길 바랐다. 원망스럽다”며 “과거가 있다 한들, 오점이 있다 한들 살아서 해결했어야지요”라고 했다. 이어 “당신을 바라봤던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또 다시 비통하고도 잔인한 시간”이라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7100931001&code=910402|덧붙였다]]. * [[류호정]] 의원은 박 시장에 대한 명복을 빌면서도 동시에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등을 우려해 조문을 가지 않을 것이라고 [[http://newsclaim.co.kr/View.aspx?No=909993|밝혔다]]. * [[장혜영]] 의원도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될 수 있어 [[https://www.facebook.com/serious.hyeyeong/posts/10223058031821929|조문을 가지 않겠다고 하였다]]. * [[배복주]] 여성본부장은 박 시장에 대한 명복을 빌면서도 "벌써부터 피해 호소인에 대한 신상 털기, 비난이 심각한 상태"라며 피해 호소인과 [[http://www.justice21.org/130490|연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류호정]], [[장혜영]] 의원의 조문 거부 논란과 탈당 논란에 대해 [[심상정]] 당 대표가 "사회적 논란이 큰 만큼 당 내부에서도 논란이 크다. 정의당은 늘 사회 변화를 앞장서온 당인 만큼 당 내부에서의 격렬한 토론 역시 정의당이 단단해지고 성숙해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고 [[https://news.v.daum.net/v/20200714100047855|사과했다]]. * 2020년 7월 14일 [[심상정]] 당 대표는 10일 [[류호정]], [[장혜영]] 의원의 조문 거부에 대해서 사과하였다. 의원총회에서 “두 의원은 피해 호소인을 향한 2차 가해가 거세지는 것을 우려해서 피해 호소인에 대한 굳건한 연대 의사를 밝히는 쪽에 무게중심을 뒀다”며 “두 의원의 메시지가 유족들과 시민의 추모 감정에 상처를 드렸다면 대표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